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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차 칼라(KALA)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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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18일 조경관련 전공대학생 및 설계사무실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조경설계 기초교육'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업 실무자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설계 전반에 걸친 실무 지식과 노하우를 전했다. 

허윤선 교육분과 이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주제발표는 ▲정주영 소장(설계 프로세스와 인허가 절차) ▲홍성재 소장(드로잉과 공간의 구현) ▲이정철 원장(실무적인 조경식재 다루기) ▲김재욱 책임(재료의 사용과 기본 조경 디테일)로 이어졌으며, 강연 후에는 참가자들과 강연자 간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젊은 조경가의 다양한 고민과 궁금증을 나누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동시 접속자수가 180명이 넘어설 정도로 뜨거운 관심속에 치뤄졌으며, 조경실무에 처음 입문하는 조경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도움이 되는 강연이었다.

https://www.lak.co.kr/news/boardview.php?id=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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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조경설계 책임

홍성재 조경디자인 워크 소장

이정철 본시구도 식물환경연구원 원장

정주영 안팎 소장

박명권 한국조경가협회 회장

허윤선 이사

2025 2차 칼라(KALA)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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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경가협회는 6월27일  '조경의 본질을 다시 돌아보다, 전문성, 정체성,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2차세미나를 개최하고, 도시공간을 설계하고 사람과 자연을 잇는 조경가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협회 수석부회장인 정욱주 서울대교수의 사회로 조경 실무가 처한 현실을 되짚고, 조경가가 지녀야 할 태도와 전문성, 조경이라는 공적 책임에 대해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다.

주제발표에서는 ▲김아연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돌봄의 주체로서 조경가의 전문성) ▲신다영 VNH 소장(도시전문가로서의 조경가) ▲김태경 얼라이브어스 대표(조경가의 식물 전문성) ▲박승진 디자인로사이 소장(도시속 앉는다는 것에 대한 생각)이 발표했다.

https://www.lak.co.kr/news/boardview.php?id=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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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연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김태경 얼라이브어스 대표

박명권 한국조경가협회 회장

박승진 디자인스튜디오 로사이 소장

정욱주 서울대학교 교수

신다영  VNH 소장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박명권 한국조경가협회 회장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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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경가협회는 5월23일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메인무대에서 토크쇼 '도시에심다 : 기업이 함께하는 정원의 실천'을 개최했다.이날 토크쇼는 이해인 조경가협회 정책분과 부회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이번 기업정원 조성에 참여한 조경가5인이 각각의 사례를 소개 및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주제발표에서는 ▲최재혁 오픈니스 스튜디오 대표(공공성과 상업성 사이의 균형점을 모색하는 기업정원) ▲윤호준 조경하다 열음 대표(정원을 연결하다 : 기술,감각,사회의 새로운 공명) ▲이호영 HLD 대표(기업정원을 통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표현) ▲이형석 본시구도 대표(정원박람회에서 기업정원의 현황과 방향) ▲김수정 조경설계 서안 수석(상업공간 정원의 가치)가 발표했다.

https://lak.co.kr/news/boardview.php?id=2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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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준 조경하다 열음 대표

이형석 본시구도 대표

이해인 한국조경가협회 정책분과 부회장

이정철 본시구도 식물환경연구원 원장

최재혁 오픈니스 스튜디오 대표

이호영 HLD 대표

김수정 조경설계 서안 수석

유혜미 서울시 정원도시국 조경과장

김영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총감독

조경가와 함께하는 오픈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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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2일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아모레퍼시픽 본사와 노들섬을 둘러보는 '조경가와 함께하는 오픈투어'를 개최했다. 
평소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아모레퍼시픽 내 정원을 조경시공 당시 공사를 감독한 한권영 아모레퍼시픽그룹 원료식물원장와 함께 둘러보고, 노들섬을 설계한 박경탁 사이트닷 소장과 함께 조들섬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아모레퍼시픽은 정면에 펼쳐진 남산의 지형을 그대로 끌어오기 위해 애썼으며, 부족한 일조와 강한 바람에도 견딜 수 있도록 식재계획에 세심하게 고민했으며, 해가지고 남산의 스카이라인이 드러나면 옥상정원내 마운드와 한몸을 이루는 조화로운 풍경을 계획했다.

​노들섬은 한강을 가장 넓게 볼 수 있는 곳으로, 박경탁소장은 노들섬의 지형적, 환경적 특징을 설명하며 어떤 땅이든 가질수 밖에 없는 태생적인 특징을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lak.co.kr/news/boardview.php?id=2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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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권 한국조경가협회 회장

한권영 아모레퍼시픽그룹 원료식물원장

박경탁 사이트닷 대표

2025 1차 칼라(KALA)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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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19일 한국조경가 협회는 '조경설계 현상공모제도의 현황과 전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조경설계 공모의 문제점을 진단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조경학회와 한국조경협회의 후원으로 열렸으며, 김영민 한국조경가협회 부회장이 사회를 맡았다. 행사 구성은 '초청특강'과 '주제발표 및 토론'으로 이뤄졌다.

초청특강에서는 김준연 STOSS 소장이 '미국 현대 조경실무의 관심사와 사명'을 주제로 미국 조경설계 실무에서 주목하는 트렌드와 조경가들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국내 조경설계 공모제도와 비교할 수 있는 시사점을 제공했다.

​주제발표에서는 ▲최영준 서울대학교 교수(조경설계공모의 변천사와 제언) ▲이해인 HLD 소장(공모정상화) ▲이승환 아이디알 건축소장(설계공모, 결국 심사위원의 문제) ▲정평진 스코어러대표(조경비평상 가작 수상자, 자격을 논할 자격)가 발표를 진행했다.

https://www.lak.co.kr/news/boardview.php?id=19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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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인증제도 개선을 위한 온라인 정책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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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라이브스트리밍

YOUTUBE LIVE STREAMING

일   시 :  2022년 2월 21일 월요일 오후 4시

​장   소 : 동심재 (춘천시 사북면 지촌리 420-4)

한국 조경의 토대로 마련한 선배 조경가들의 활동을 회고하는 동시에 한국 조경의 미래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한국조경가협회 아카이브전시 좌담회> 라이브스트리밍에 초대합니다. 함께 자리하셔서 같이 기억하고, 자혜롭게 공유하시길 바랍니다.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예정되어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한국조경가협회 아카이브

KALA 2022 Archive

한국조경 50주년을 맞아 한국조경가협회(KALA)가 해온 작품 전시와 소통, 동료애 증진을 위한 활동을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그동안 한국 조경의 발전을 위해 애써오신 선배 조경가들을 기억하는 동시에 미래를 준비하는 활동의 일환입니다. 기록은 과거와 오늘을 이어주는 징검다리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미래를 여는 창이기 때문입니다.

2014 중국 답사

 제1회 한국조경가협회 작품전 (1990)

 제2회 한국조경가협회 작품전 (1992)

 제 5회 한국조경가협회 작품전 (2000)

 제6회 한국조경가협회 작품전 (2001)

해외 답사와 교류

Field Trips and Communications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이 있듯이, 책에서 백 번 본 조경보다 실제로 한 번 보는 조경이 우리의 눈을 틔워 줍니다. 조경가들에게 답사는 체험을 풍요롭게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중요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한국조경가협회(KALA)는 정기적인 해외 답사를 통해 지혜를 얻고 동료애를 증진해왔습니다. 이를 기록하고 공유하여 과거와 현재가 소통하고, 미래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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